홍명보호 오른쪽 풀백 김창수(28·가시와)가 발목 골절 중상했다.
김창수의 에이전트사인 월스포츠는 1일 '김창수가 지난달 30일 팀 훈련 도중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했다'며 '정확한 진단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최소 4개월 가량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창수는 훈련 도중 태클 과정에서 축구화 스터드가 잔디에 걸리면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에서 수술과 재활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창수는 오는 15일과 19일로 예정된 A대표팀 친선경기는 물론 내년 3월 A매치까지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김창수는 그동안 이 용(울산)과 함께 A대표팀의 풀백으로 활약해 온 터라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다. 당장 4일 A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해야 하는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도 대체자 찾기에 고심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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