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남우주연상, 류승룡-송강호 공동수상
배우 류승룡과 송강호가 제5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류승룡 송강호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각각 '7번방의 선물'과 '관상'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올해 '관상'과 '설국열차'로 각각 9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송강호와 '7번방의 선물'로 1,280만 관객을 끌어 모은 류승룡은 이날 나란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7번 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류승룡, '관상(감독 한재림)'의 이정재, 송강호, '신세계(감독 박훈정)',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황정민 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한편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었으나,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생중계 관계로 녹화방송을 결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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