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쇼하면 절대 투입 안한다."
Advertisement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단호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이름값이 있는 선수라도, 팀워크에 저해가 되는 플레이를 하면 절대 투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감독은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전에서 71대65 승리를 이끌었다. 5연승. 눈에 띈 건 선발출전한 문태영이 1쿼터 4분16초 만을 소화하고 단 한 번도 코트를 밟지 못했다는 것. 모비스는 문태영이 경기 시작부터 공격에서 욕심을 부리고, 수비에서 집중하지 못하며 상대에 연속 실점을 했고, 유 감독은 가차없이 문태영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Advertisement
유 감독은 경기 후 문태영의 플레이에 대해 "쇼를 하더라. 공격은 자신이 1대1을 고집하고, 수비는 상대에게 너무 쉽게 득점을 허용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플레이를 하면 절대 투입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 감독은 이날 승리에 대해 "수비로 이긴 경기다. 아직도 공격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