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23·볼빅)과 장은비(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최운정은 9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최운정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3명의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랭크됐다.
리더보드 상단은 일본 선수들이 점령했다. 8언더파 136타를 친 히가 마미코, 이치노세 유키, 오야마 시호(이상 일본)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장은비도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세계랭킹 3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보기가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버디 4개를 골라냈다. 루이스는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0위(5언더파 139타)로 뛰어 올랐다.
공동 2위로 출발한 신지애(25·미래에셋)는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꿔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내 공동 22위로 떨어졌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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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최운정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3명의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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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장은비도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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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로 출발한 신지애(25·미래에셋)는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꿔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내 공동 22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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