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가 2인 6역 연기에 도전한다.
컬투는 '썬더와 마법저택'에서 2인 6역 더빙을 맡았다. 김태균은 심술토끼 잭, 이탈리아 암컷 비둘기 카를라, 흑인 아줌마 라산드라 역을, 정찬우는 치와와 키키, 이탈리아 수컷 비둘기 카를로, 여성스러운 사진작가 임스 역을 맡았다. 많은 스타들이 더빙에 도전한 적은 있으나 1인 다역을 연기하는 건 드문 일이다. 그러나 컬투는 각 캐릭터의 개성을 제대로 살린 내공 있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썬더와 마법저택'은 세계적 마술사 로렌스 가를 노리는 악당의 음모에 맞서 마법저택을 사수하기 위한 고양이 썬더와 마법친구들의 초특급 공동 작전을 그린 매직 어드벤처로 12월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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