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인천지역 초·중·고에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부터 인천시 야구협회와 인천아마야구발전 용품지원 협약을 하고 지난해까지 1억233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해 온 SK는 12일 인천 문학구장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초,중,고교 야구부 감독 및 코치들을 초청해 야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에는 1차지명 부활에 따른 연고지역 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지원용품으로 구단 로고에 소속 학교 로고를 함께 새길 수 있는 바람막이 점퍼를 마련했고, 인천시 야구협회를 통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8개교에 4968만원 상당의 바람막이 점퍼를 제공했다.
이로써 SK는 올해 개막전에 5000만원의 야구용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월엔 경기 지역 연고 고교팀에 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급하는 등 인천, 경기 지역 초·중·고교 야구부에 총 1억468만원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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