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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스포츠조선 프로축구 선수랭킹에선 영플레이어상의 경쟁구도를 살펴보기로 했다. 공격포인트와 팀 승패, 개인 기여도 등을 종합해 내놓는 선수랭킹은 영플레이어상의 윤곽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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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돌풍의 주역 이석현이 뒤를 따르고 있다. 랭킹포인트 357점(그룹A 16위)으로 고무열과의 격차는 크다. 스플릿 무승에 그치고 있는 팀 부진과 맞물려 있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재능은 여전한데다, 올 시즌 남긴 족적은 제법 큰 편이다. 랭킹포인트 346점(그룹A 21위)인 한교원(인천)과 336점(그룹A 25위)인 홍 철(수원)도 마찬가지다. 그룹B에서는 이종호(전남)가 랭킹포인트 306점(그룹B 10위)으로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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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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