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의 망고나무(이하 희망고)'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국제비영리단체인 NGO 등록 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1년, 정식활동을 시작한 '희망고'는 남수단 톤즈에 망고나무 묘목 배분을 시작해 3년 동안 3만 그루의 망고나무 묘목을 배분하였고, '희망고 빌리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희망고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희망고에 대한 사업보고, 비전소개와 함께 자선경매가 진행됐다. 특히 청담메자닌의원 메자닌클리닉의 김중열 원장은 자선경매에 100만원의 시술권을 기부했다.
또한 희망고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이광희의 패션쇼가 진행됐고 김범수, 박신영 아나운서도 함께 참여했다.
청담메자닌의원 메자닌클리닉의 김중열 원장은 "시술권 기부와 함께 2주년을 기념하는 희망고 특별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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