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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부작으로 제작된 '낯선 하루'가 방영된 네이버 TV캐스트 관계자는 "웹드라마를 우리 채널을 통해 노출할 수는 있어도 흥행은 결국 콘텐츠의 힘으로 좌우된다. '낯선 하루'는 제작사가 대기업이 아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을 거둬 상당히 이례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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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광고 형태이거나 웹툰에 기반을 둔 웹드라마 시장에서 지자체 홍보를 위한 웹드라마가 최초로 등장했다는 점도 눈에 띤다. '낯선 하루'는 군산시의 협조를 얻어 군산시 올 로케로 제작됐다. 실제로 네티즌 '두 남자'는 "군산시에서 홍보를 위해 제작했다면 저는 제대로 홀렸네요. 올 겨울 군산으로 떠나서 이 둘이 여행한 곳 그대로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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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에볼루션의 여기영 대표는 "이번 흥행은 별다른 광고 없이 커뮤니티와 SNS를 통한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성과라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 웹드라마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 관광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방법이자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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