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의 존 테리 사랑이 식을 줄 모른다.
만시니 감독은 맨시티를 떠나 터키 갈라타사라이 지휘봉을 잡았다. 맨시티 시절에 이어 다시 한번 테리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만시니 감독이 테리를 1월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테리는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올시즌 살아난 모습을 보이는 테리지만, 잦은 부상과 추문으로 예전 같지 않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자유계약으로 테리를 뺏기는 것보다 일정의 이적료라도 버는 것에 대해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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