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커플피구'
미쓰에이 수지와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가 커플피구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서는 지난주 LA에서 '런닝맨' 멤버들에게 미션을 전달한 류현진이 오프닝 장소에 등장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뒤이어 수지가 등장했고 류현진이 좋아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자 하하는 "갑자기 잘생긴 표정 짓지 마라"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친분이 있는 런닝맨 멤버들과 류현진, 수지는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얼마 전까지 LA에서 생활한 류현진이 "와썹"을 외치며 반갑게 인사하자 개리는 "류현진 영어 많이 늘어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녹화는 류현진, 수지와 함께 떠나는 늦가을 MT로 꾸며졌다. 이날 처음 만난 류현진과 수지는 어색함도 잠시 류현진은 야구를 잘 모르는 수지에게 야구에 대해 설명을 해주며 친근하게 다가갔으며, 수지 역시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류현진에게 게임 룰을 설명해주는 등 보다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또 한팀이 되어 펼친 커플피구에서 류현진은 수지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경기도에 있는 한옥마을에 도착한 전 출연자들은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실제로 MT를 온 듯한 즐거운 느낌을 연출했다. 이날 수지는 추운 날씨임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류현진도 특유의 장난기 많은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폭풍 친화력으로 모두에게 다가갔다는 후문.
류현진과 수지와 함께 떠나는 '늦가을 MT'편은 17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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