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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윙백은 순시앙, 장린펑(이상 광저우), 중앙 수비수는 스즈키 다이스케(가시와 레이솔), 하니프 옴란자데(에스테그랄), 골키퍼 김용대(서울)가 차지했다. ACL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은 광저우는 베스트 11명 가운데 6명을 배출했다. 저우는 서울과의 결승전에서 원정 1차전 2대2, 홈 2차전 1대1을 기록, 합계 3-3으로 비겼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우승 트로피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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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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