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개최한 '제10회 SK와이번스기 초중 야구대회'에서 동막초등학교와 매송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10개 팀, 중등부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LNG구장에서 진행됐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초등부는 동막초등학교가 우승을, 상인천초등학교가 준우승을 했고, 중등부는 매송중학교와 동인천중학교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우승과 준우승 팀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증정했다.
초등부 우승팀 김진원선수와 중등부 우승팀 나영채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어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타격상, 홈런상, 투수상 등 초,중등부의 각 10개 부문의 기록별 우수선수에게는 개인상을 시상했다.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나영채 선수는 "팀도 우승했는데 최우수선수까지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감독님과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훈련했는데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훈련해서 최정 선수와 같은 프로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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