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의 오승환 잡기가 쉽지 않은듯하다.
오승환이 꼭 필요하다며 영입 최우선 순위로 놓고 있지만 잡지 못할 경우도 대비하고 있는 것.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 대비해 섭외 담당자가 곧 미국으로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승환측의 요구 금액이 한신의 제시액과 차이가 있다는 것.
나카무라 가츠히로 단장은 일본 취재진에게 오승환 영입과 관련해 "괴로운 문제가 얽혀있다. 지금은 50대 50이라는 것밖에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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