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어디로?'
정근우(31)와 이용규(28)가 한화행을 선택, 이종욱(33)의 행보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구단교섭이 시작된 17일 새벽 한화는 FA(자유계약선수, Free Agent) 정근우와 이용규에게 접촉하며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정근우는 4년 총액 70억 원(계약금 35억 원, 연봉 7억 원, 옵션 7억 원)으로 롯데 강민호(75억원)에 이은 FA 역대 두 번째 금액을 기록했다. 이용규 역시 4년 총액 67억 원(계약금 32억 원, 연봉 7억 원, 옵션 7억 원)을 받는 조건에 한화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정근우와 이용규는 SK와 KIA를 떠나게 됐다.
이와 관련, 현재 원 소속구단 두산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FA 시장에 나오게 된 이종욱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종욱은 '대형 계약을' 맺은 정근우, 이용규와 견주어도 톱타자 감으로 전혀 기량이 떨어지지 않는다. 1980년생 이종욱의 나이가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정근우, 이용규가 모조리 한화로 이적한 가운데 이종욱의 가치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정근우와 이용규를 보낸 SK와 KIA가 이종욱의 영입에 눈길을 주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생겨났다. 롯데 역시 이종욱의 차기 행선지로 언급되고 있다. 현재 FA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종욱이 어떤 선택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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