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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 귀국…‘브라질 억류’ 충격 심한 듯 초췌-울상

홍민기 기자
이연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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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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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억류되는 곤욕을 치렀던 배우 이연두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연두는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브라질에서 27일 만에 귀국했다. 그녀는 주황색 아웃도어 외투의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초췌한 모습이었다. 또 그녀는 그동안의 힘든 시간이 생각나는 듯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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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연두는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을 위해 아마존으로 떠났다가 촬영팀과 함께 약초 밀반출 오해를 사 브라질 현지에 억류됐다. 하지만 브라질 경찰 측은 이연두와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팀에 대한 오해를 인정하며 무혐의 판정을 내렸다.

한편, 이연두 소속사는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기는 힘들 것 같고 우선 휴식을 취한 뒤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이연두가 출연하기로 한 연극 측에서도 배려를 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연극 출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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