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불경기 속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매년 20~30%씩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3조원 이상으로 규모가 확장되는 가운데 코리아나화장품은 2014년도부터 기존 웰빙사업을 보다 강화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올해 초 20∼30대의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눈에 띄는 증가점에 착안, 먹기 편한 젤리와 츄어블 제제, 다이어트 티 분말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이너뷰티 제품군을 확장하였다. 이에 코리아나화장품은 웰빙사업본부에서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리아나에서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고분자 수용성 키토산을 함유한 체내 독소 배출을 통한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키토산 프라임'이 있다. 또한 6년근 홍삼과 옥타코사놀 등이 함유되어 남성의 만성피로에 효과적인 '활력남'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헬시 슬리밍' 라인 등을 중심으로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보강하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군을 확대 출시할 예정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웰빙사업부문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국의 뷰티카운셀러를 활용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헬스케어 교육을 진행, 건강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 장려함로써 고객의 신체와 영양, 질병에 맞는 제품을 상담 및 카운셀링하여 체계화된 교육 현장과 전문화된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4년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웰빙라이프' 리뉴얼을 앞두고 안전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의 체질별, 기호별, 영양별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고병수 상무은 "고객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한 25년 전통 화장품 회사 코리아나의 노하우를 고객의 외적 아름다움과 내적 건강을 위해 2014년도부터 뷰티카운셀러의 역량강화는 물론 전문화된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며 "헬스와 뷰티사업 부문의 시너지 효과로 경쟁력 확보와 함께 점차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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