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타자 강경덕(25)은 국내에서 태어나 미국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첫 번째 선수다.
Advertisement
그는 지난 1988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고 부산 경남중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애틀랜타 인근에서 고교를 졸업한 후 2006년 드래프트 15라운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지명을 받았다.
Advertisement
강경덕은 지난 7년 동안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다. 2009년 마이너리그 퓨처스게임 올스타에 선발되기도 했다. 올해는 싱글A와 더블A를 오갔는데 타율 2할6푼4리, 16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그랬던 강경덕이 19일(한국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했다. 볼티모어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강경덕을 포함 5명의 선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