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와 알제리가 브라질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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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이 걸린 아프리카도 본선 진출국이 모두 결정됐다. 가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이집트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6대1로 대승한 덕에 1, 2차전 합계 7대3으로 승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알제리는 부르키나파소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원정 1차전에서 2-3으로 패한 알제리는 1, 2차전 합계 3-3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본선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알제리는 2회 연속,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카메룬에 이어 가나와 알제리가 합류하면서 아프리카의 브라질월드컵 예선도 모두 막을 내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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