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조정치 게릴라콘서트
가수 조정치와 하림이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KBS 쿨FM (FM 89.1MHz) '조정치 하림의 2시'로 DJ에 나서고 있는 두 사람은 11월 23일 서울 명동에서 생방송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28일 가을개편을 맞아 새롭게 투입된 DJ 조정치와 하림은 '청취자와 더 가까이 얼굴을 맞대고 호흡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전달했고 제작진이 이를 수용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맡은 지 한 달이 채 안된 DJ로서는 파격적인 도전일 수도 있는 이들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게릴라콘서트를 추진하게 됐다.
소규모 공연이 가능하도록 특수 설계된 대형 트럭 위에서 펼쳐질 이번 게릴라 콘서트에는 조정치의 연인 정인과 장미여관, 딕펑스, 리듬파워, 산이, 조문근 밴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조정치와 하림의 소속사 미스틱89의 박지윤과 김예림도 출연을 결정했다.
게릴라콘서트를 앞둔 조정치 하림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후끈후끈한 무대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하림 조정치 게릴라콘서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림 조정치 게릴라콘서트 초보 DJ들이 사고쳤네", "하림 조정치 게릴라콘서트 완전 재밌겠다", "하림 조정치 게릴라콘서트 명동으로 가야겠다", "하림 조정치 게릴라콘서트 어떤 모습일까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게릴라콘서트는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펼쳐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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