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와 지나 말론이 파격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런던 베를린 마드리드 로마 파리 LA까지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다. 그런데 주연 배우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의상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 캣니스 역을 맡아 액션 여전사로 귀환한 제니퍼 로렌스는 마드리드 프리미어에서 네이비톤 비대칭 드레스를 입고 팬들을 놀라게 했던 픽시컷 헤어를 펑키 스타일로 연출해 세련미를 더했다. 이어 로마에서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크리스찬 디올의 우아한 레몬빛 드레를 선보였다. 반면 파리 프리미어에서는 적갈색 립스틱과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크리스찬 디올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마지막으로 LA에서는 보라색 시스루 드레스 안에 블랙 스윔수트를 매치,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속을 알 수 없는 까칠한 매력의 조한나 역을 맡은 지나 말론은 골드 포인트로 장식된 스킨색 시스루 드레스로 바디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역대 우승자를 모은 헝거게임이 개최되면서 캣니스가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2D, IMAX, 4DX, 돌비 애트모스로 개봉, 절찬 상영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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