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3명은 1년간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 시간은 2.3시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1.6시간이었던 반면 평균 독서시간은 평일 26분(주말 30분)에 불과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성인 독서율 80%를 목표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표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도 누구나 손쉽게 책을 접해 독서를 장려할 수 있도록 매주 1권씩 eBook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 주의 무료책> 서비스를 19일부터 시작한다.
출판 명가들과 함께 책 전문가가 깐깐하게 엄선한 eBook을 매주 1권씩 무료로 제공하며 인터파크도서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며, 지난 19일부터 제공되고 있는 1주차 책은 경향비피의 『협상의 심리학』이다.
다운로드 한번이면 인터파크도서에서 제공하는 <이 주의 무료책>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각자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담을 수 있다. 오픈 일부터 1주일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도서의 eBook 애플리케이션 '비스킷'에서 30일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또, 친구나 지인, 가족이 인터파크 회원으로 가입만 되어있다면 eBook을 전달할 수 있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기능도 포함되어 긍정적인 독서 문화 전파도 기대할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 eBook사업팀 임세원팀장은 "전 권이 완전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eBook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담 없이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 독서 습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 주 <이 주의 무료책>도 예고돼 있다. 세계 역사를 뒤바꾼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11월 26일 10시에 공개, 오픈 될 예정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지난 8월 전자책 UI 기반의 태블릿PC '비스킷탭(18만9000원)'을 출시해 합리적인 기기 가격과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통해 부담 없이 전자책을 접하고 싶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일반도서, 장르소설, 만화 등 다양한 eBook을 저렴하게 빌려 볼 수 있는 'eBook 대여점'을 선보이는 등 독서 문화 장려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