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왕지원'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자마자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왕지원은 tvN에서 준비중인 로맨스가 필요해3(극본 정현정, 연출 장영우)에서 신주연(김소연)의 친구이자 라이벌로 등장한다. 왕지원은 이 드라마에서 전직 모델 출신 인기 스타일리스트 오세령으로 분한다. 오세령은 이성 보다 감성과 본능에 충실한 솔직한 인물. 왕지원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다.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오세령'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설렌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니만큼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3'는 홈쇼핑 회사로 배경을 옮겨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여자들의 리얼한 모습을 그려낼 예정으로 내년1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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