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영중 이언 강대성'
개그맨 전영중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최근 몇 년간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뜬 연예인들에 다시 눈길이 모이고 있다.
2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 씨가 이날 오전 3시10분경 여의도동 현대주유소 앞에서 125㏄ 오토바이를 타고 서강대교 방면에서 여의2교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다 남모씨(56)가 몰던 마주오던 소나타 택시와 부딪힌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전 씨는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으며, 음주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비보가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전영중보다 앞서 오토바이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한 스타들을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룹 먼데이키즈의 멤버로 활동했던 김민수는 지난 2008년 4월 서울 신림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다가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같은 해 8월 모델 출신 배우 이언은 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010년에는 탤런트 강대성이 서울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네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버스를 피하려다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한편 전영중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영중 사망, 이언 강대성 생각나네. 너무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전영중, 이언, 강대성, 김민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전영중, 이언, 강대성,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 너무 위험해", "전영중 사망원인, 헬맷만 썼더라도...", "전영중 사망원인, 중앙선 침범은 왜 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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