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2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신인감독상 후보로는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 '몽타주'의 정근섭 감독,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 '숨바꼭질'의 허정 감독이 올랐다.
김 감독은 "엄마 생신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많이 준비해서 더 재밌는 영화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우 감독이 연출한 '더 테러 라이브'는 한물간 앵커와 마포대교 테러범간의 심리전을 그려낸 작품이다. 순제작비 35억 원으로 만들어진 저예산 영화에 스튜디오라는 공간적 제약까지 있었지만 하정우의 연기력, 섬세한 심리 묘사, 촘촘한 연출력 등으로 호평받았다.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블록버스터 '설국열차'와 같은 날 개봉했음에도 557만 9028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모으며 대박 신화를 썼다.
특별취재반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사망설 모친 영치금 지원설에 황당.."십수 년째 절연, 사실무근" [SC이슈]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박서진, 생방송 중 뇌 정지..효정 “방송 사고 아냐?” 최대 위기 (살림남) -
美미인대회 출신 23살 모델,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사망…"남자친구와 나란히 수습" -
한혜진, 헤메에 30만원 썼지만..벌칙 수준 비주얼에 "현타 온다"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진선규♥박보경, 부부 동반으로 청룡 후보 올랐다 "신혼 때 꿈꿨던 길"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최휘영 문체부장관 "박지성X이영표X박주호 위원님과 K-축구혁신위 구성...국민들이 K-축구 희망 가질 수 있도록"
- 4.김도영-오스틴-강백호 홈런 1~3위 정면충돌! '상금 1000만원' 주인공 나야나…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명단 발표
- 5."안타 하나에 62억원이라니!" 한달째 안타 0 → 벼랑끝 치닫는 김하성 현지 여론…"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