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홈 연승을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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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긴 연패에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인천 홈팬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했다.
전자랜드는 2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67대63으로 승리하며 홈 5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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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경기 후 "수비에서 이긴 경기"라며 "승부처에서 선수들이 서로 공격을 미룬다. 그래서 홈 연패가 길어졌었다. 이 부문을 고쳐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날 삼산체육관을 찾아준 많은 인천 팬들에게 "팬이 없는 프로는 없다. 그래서 홈에서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만으로는 안된다. 잘해야 한다. 홈에서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게 준비를 잘하겠다. 홈 연승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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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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