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축 투수들이 사이판 재활캠프를 떠났다.
LG 선수단 12명은 23일부터 1달 일정으로 재활 훈련을 위해 사이판으로 떠났다. 이번 재활 캠프에는 투수 봉중근 류제국 우규민 유원상 등 주축 투수들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투수 김광삼 최동환 배우열 이형종 한 희 임지섭과 포수 윤요섭 내야수 박경수가 함께 사이판행 비행기에 몸을 싫었다. 계형철 코치와 김인호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한다.
이번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대부분 수술을 받아 재활이 필요하거나 한 시즌 동안 쌓인 피로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들이다. 이 선수들은 1달 동안 따뜻한 사이판에서 재활 훈련에 매진하며 다가오는 스프링캠프를 대비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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