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내'
방송인 김성주의 아내가 남편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김성주 편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 진수정 씨가 깜짝 출연해 남편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진수정 씨는 "올해 결혼 11년차인 걸로 알고 있는데 김성주에게 쌓인 게 있냐"는 질문에 "김성주는 아주 유명한 짠돌이다. 1년을 협찬 받은 옷으로 살아갈 만큼 백화점 쇼핑을 안 하는 사람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우리 가족의 생일은 10월에 많다. 10월 5일 민국이 생일, 10월 10일 김성주 생일, 10월 13일이 아내 생일, 10월 19일이 결혼기념일이다"라며 "본인 생일 때 방송 녹화를 하다보면 많은 제작진이 케이크를 챙겨준다. 집에 올 때 케이크 3~4개를 챙겨온다. 파티를 한 뒤 케이크가 남으면 그걸로 내 생일을 때운다"라고 설명했다.
또 "결혼기념일 때도 선물이 없다. 결혼한 지 11년째인데,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다. 3년 전 도둑을 맞아 패물이 하나도 없어 시계를 장만하자고 했더니 김성주가 '휴대전화 봐'라고 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성주 아내 폭로에 네티즌들은 "김성주 아내, 그동안 쌓인게 많았던 듯", "김성주 아내 김성주에게 서운한게 많은 듯", "김성주 아내의 폭로 거침없었다", "김성주 아내에게 선물해주고 오해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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