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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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S501 멤버 허영생이 훈련소에서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허영생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훈련소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현재 육군 훈련소에서 훈련 중인 허영생의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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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9일에 작성된 것으로 허영생은 "저 건강합니다"라며 첫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 감기 걸리면 3,4주가요. 그래서 아직까진 기침을 하지만 그래도 맑은 공기 마시며 훈련을 하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며 "들어온 지 2틀 만에 분대원들이랑 친해져서 재밌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며 군부대 안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또 허영생은 "훈련, 남들 다하는 거 저 못하지 않아요"라며 "밥은 싸이 선배님이 방송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맛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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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허영생은 "21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다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남을 가졌을 때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라며 "꿈은 자신이 포기하지 않는 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파이팅"이라며 팬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허영생은 지난달 31일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으며,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경(현역)으로 21개월간 복무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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