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제는 이 성적과 미래의 가치 사이에서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성적을 노리는 것이라고 보기에도 뭔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미래의 성장을 위한 투자도 아닌 모습이야말로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구단 운용이다.
Advertisement
한화는 '설마 올해 8위를 한 KIA가 2년 동안 쓰지 못할 선수를 데려가진 않겠지'하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이는 한화 뿐만 아니라 어떤 팀이든 할 수 있는 생각이다. 보상 지명에서 일반적으로 군에 입대하는 선수를 고르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Advertisement
KIA는 올해 8위로 추락했다. 당장 내년에 성적을 만회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시기라면 즉시 전력감을 보상선수로 데려오는 게 맞다. 하지만 선수층이 얇은 한화에서 보호선수로 묶은 20명을 빼고 보니 그런 인물이 드물었다. KIA 프런트는 고민에 빠졌다. 어중간한 선수들을 데려와봤자 크게 도움이 될 상황이 아니었다.
Advertisement
한승택이라고 해서 이홍구나 백용환보다 딱히 실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김상훈이나 차일목이 선수단에 없을 수도 있는 2년 후에 이홍구-백용환-한승택이 치열한 주전 포수 경쟁을 벌이게 되는 구도가 나온다면 분명 KIA의 경쟁력을 향상될 수 있다. 2년 후의 미래를 내다본 KIA의 배짱있는 선택이 과연 어떤 결실로 이어질 지 기대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