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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송 감독에게 두산은 계약기간 3년, 계약금 2억5000만원, 연봉 2억5000만원의 조건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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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해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 전에는 라쿠텐 스카우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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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섬세한 지도력으로 윤명준을 비롯해 김동한 등의 기량을 한 단계 높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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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책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두산 고위층은 송일수 2군 감독으로 판단했다.
송 신임감독은 다음달 1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내년 전지훈련 등 선수단 운영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마무리훈련 중인 두산 선수단은 29일 귀국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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