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으로 통하는 김민아(30)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자신이 결혼한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 아나운서가 동갑내기 골프선수와 내년 봄 결혼한다고 2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 아나운서가 예비 신랑과 1년 열애를 했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통해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실을 일축했다.
그는 "왜 사실확인도 없이 결혼 기사를. 당장 내려주세요!"라며 "지금 외국에 있어서 항의 할 방법도 없네요"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민아는 8세 때부터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다 17세 때 부상으로 선수 활동을 그만뒀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2007년 MBC 스포츠 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프로야구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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