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감동 다시 한번!
지난 22일 열렸던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던 영화 '소원'이 확대 상영된다.
'소원'은 이번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조연상(라미란), 각본상(조중훈, 김지혜) 등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라미란을 비롯해 상을 받기 위해 오른 수상자들은 "'소원'이 아직 전국 2개관에서 상영하고 있는만큼 많이 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화를 더 많은 곳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나타냈는데 롯데시네마 측이 '소원'을 전국관에서 확대 상영하기로 했다.
서울은 건대입구와 노원 2곳에서 상영되고 인천/경기지역 5곳, 충청/대전지역과 경상/부산지역 각각 4곳 등 총 15개 관에서 상영된다.
롯데시네마 측은 "상영관이 적어 아쉬워했던 분들이나 지방에 계셔서 놓치셨던 분들이 이번 전국관 확대 상영으로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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