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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이던 긱스는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3도움으로 소속팀 샐포드의 3대2 승리를 완벽히 견인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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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엔 자기진영부터 상대편 골라인까지 70m를 단독 드리블하며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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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날 MVP인 '맨 오브 더 매치'는 긱스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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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의 친부는 유명 럭비 선수 대니 윌슨이다.
긱스는 16세 때 어머니가 재혼하자 윌슨을 버리고 어머니의 처녀 때 성인 긱스를 자신의 성으로 바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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