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탄생은 정말로 고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모유수유를 할지 분유를 먹일지 고민을 한다. 상황과 여견에 맞추어 선택을 하는데 될 수 있으면 모유수유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맘처럼 안되는게 현실이다. 분유를 선택하느냐 모유를 선택하느냐는 산모의 상태에 따라, 아이에 상태에 따라, 혹은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분유를 먹이려 하면 한번 외출에 짐이 한가득이다. 또 항상 보온병을 가지고 다니거나 근처 음식점에 가서 따뜻한 물을 구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물의 온도를 맞추기도 쉽지 않다.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는 워머가 유행이다. 영국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젖병 '요미'는 그 대표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60초 만에 젖병의 온도를 체온과 같게 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1시간 동안 젖병 안의 모유 온도가 섭씨 32~35도를 유지한다. 한번 충전 후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일년동안 다시 충전할 필요가 없다. 젖병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요미는 환경호르몬이 없다. 실리콘을 사용해 아이가 만족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도 엄마를 안심시킨다.
또 젖꼭지에 6개의 미세한 통풍구가 있어 수유 때 거품이 일어나지 않는다. 유아들의 배앓이 방지와 함께 안전한 수유에 도움이 된다. 이는 매일 아침 우유 물을 데우면서 온도에 신경이 곤두서는 주부에게 희소식이다.
이는 엄마들의 세 가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주고 있다. 먼저, 영양소 파괴 없이 우유를 수유할 수다. 모유(분유)를 뜨거운 물에 타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양양소가 파괴된다. 또 온도도 일정하지 않다. 다음, 물을 따로 데울 필요가 없다. 아이가 늦은 밤이나 새벽에 보챌 시 물을 데우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다. 하지만 요미만 있으면 물을 데우지 않고 60초 만에 수유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간편한 외출이다. 일반적으로 유아가 있으면 보온물병, 분유, 가방 등을 챙겨서 외출한다. 그러나 요미는 이 같은 휴대품을 거의 필요 없게 한다. 전원도, 배터리도 , 보온병도 필요 없이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하다.
영국 캠브리지 공학박사 짐 샤크가 개발하고 세계 32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요미를 최적가로 스포츠조선 쇼핑몰 사이트 리뷰24(
http://www.review24.co.kr
)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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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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