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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끊임없는 호평 '이번엔 빌라전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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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력 통계매체가 기성용은 애스턴빌라전을 앞둔 선덜랜드의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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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스코어드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간)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선덜랜드와 애스턴빌라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에 대한 프리뷰 그래픽에서 기성용을 상대 중원 플레이메이커 애슐리 웨스트우드와 대적할 대표 선수로 선정했다.

통계업체 '옵타'의 자료를 이용한 그래픽은 양 선수의 올시즌 기록을 상세 비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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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경기당 키패스 비율이 0.7개로 웨스트우드의 1.5개보다 떨어지지만, 태클이 두 배 가까이 많아 탁월한 수비 능력을 보여준다.

또 중앙에서 주로 활약하는 웨스트우드와 달리, 외곽 지역으로 활동 반경이 더 넓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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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가 두 선수에 부여한 평점은 거의 비슷하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역시 이 자료를 이용하며 기성용의 수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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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일 스완지시티에서 1년 임대 온 기성용은 올시즌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하며 거스 포예트 감독이 추구하는 패싱 축구를 구현하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11라운드에서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맞아 중원에서 야야 투레를 압도하면서 1대0 반전 승리를 이루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 때문에 최근 현지 언론에선 2승1무9패(승점7)로 최하위인 선덜랜드가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해선 기성용의 중용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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