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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는 황일수(대구)다. 황일수는 빠른 발과 강력한 슈팅을 자랑한다. 올 시즌 32경기에 나와 8골-4도움을 기록했다. 동료 선수들의 지원이 더해진다면 더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올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몇몇 팀들이 황일수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대구의 황순민 역시 K-리그 클래식으로의 이적이 가능하다. J-리그 쇼난벨마레를 걸친 황순민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6골-1도움을 올렸다. 개인기술과 축구 감각이 뛰어나다. 공격의 연결고리로 맹활약했다. 조커 요원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 대구 입장에서도 황일수와 황순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협상 여부에 따라 이적료 수입을 짭짤하게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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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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