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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에 특급 스타는 없지만, 대부분 유럽리그에서 활약한다. 특히 젊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30대 이상의 선수들이 3~4명에 불과하다. 그래서인지 기복이 심하다. 지난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조별리그에서 떨어졌다. 공격의 핵은 이슬란 슬리마니(25·스포르팅 리스본)와 엘 아비 히렐 수다니(26·디나모 자그레브)다. 두 선수의 발끝에서 대부분의 골이 만들어진다. 하산 에브다(29), 야신 브라히미(23·이상 그라나다), 메디 라첸(29·헤타페), 소피앙 페굴리(23·발렌시아) 프리메라리가 4총사도 경계 대상이다. 수비진은 조직력에서 다소 문제가 있다는 평이다. 알제리는 한국이 반드시 꺾어야 하는 팀이다. 전력상 해볼만 한 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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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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