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영화배우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26)가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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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영국매체들에 따르면 지난주 영국패션 시상식에 참석한 로지의 가슴이 드러나는 아찔한 광경이 연출됐다는 것.
이날 그녀는 빨간 재킷을 입고 행사장 밖으로 이동하던 중 팬들과 취재진들에 의해 몸이 밀리면서 재킷 사이로 가슴과 유두 부분이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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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당시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있다가 한 여성팬이 알려주고 나서야 알아챘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주변에 있던 관중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로 그녀의 가슴부분을 촬영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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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그녀는 당황하지 않고 재킷을 손으로 잡은채 대기하던 차량에 올랐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한편, 로지는 클리니크, 랄프 로렌, 버버리,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영화 '트랜스포머3'에 출연,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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