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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는 12일 2014시즌 새로운 외국인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타자 호르헤 칸투(31)와 총액 30만달러(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달러)에 계약했다.
칸투는 1998년 탬파베이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2005년 28홈런, 2008년 29홈런을 기록했으며, 이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꾸준한 활약을 했다. 또한 올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31홈런을 기록하며 타격에서의 꾸준한 강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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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번 영입으로 한층 강화된 타선과 안정된 내야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외국인선수 확대 방안은 1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실상 1명 확대가 결정된 상황에서 일찌감치 새 외국인타자 영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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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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