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 출연중인 배우 이민호가 자신이 생각하는 '왕관'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극중 김탄으로 출연증인 이민호는 "왕관이라는 단어의 일반적으로 명예와 권력의 상징이지만 김탄에게는 사랑을 지키려는 진정한 용기이며 세상의 모든 문턱을 넘겠다는 자유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또 "모든 자유에 책임이 뒤따르듯 성취는 고통을 전제로 한다"며 "열여덟살 청춘들의 고뇌와 갈망을 통해 이 세상에는 여전히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영을 2회 앞둔 시점에서 극중 김탄은 '해결사'로 등장할 전망이다. 부자간의 대립으로 단절된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집 나간 엄마(김성령)도 보살펴야 한다. 또 19회 예고에서 알 수 있듯이 주식 지분 때문에 흔들리는 형(최진혁)을 도와주는 동시에 반대세력을 규합하려는 정이사장을 견제해야 한다.
게다가 옛 친구 영도(김우빈)와의 잃어버린 우정도 되찾아야 하고 네티즌 초미의 관심사인 중간고사 꼴찌의 치욕을 이번 기말고사에선 씻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은상과의 해피엔딩을 맞으려면 모든 것이 김탄 손에 달려 있다. 대부분 인과관계의 시작과 끝이 김탄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오는 11일 방송하는 '상속자들' 19회에선 김탄의 맹활약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탄은 자신의 생일파티에 은상을 데려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폭탄선언을 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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