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황후'가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질주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기황후' 1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0.2%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여전히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보다 2배 이상 앞서 있다.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전날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8.3%를 기록했고, KBS2 '총리와 나'는 5.4%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기황후'에서는 왕유(주진모)가 돌궐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궁궐로 돌아오고 타환(지창욱)이 기승냥(하지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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