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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새 외국인투수로 좌우를 가리지 않고, 젊고 팀에 쉽게 융화될 수 있는 선수를 찾아왔다. 그 결과 우완 웨버가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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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 역시 앞서 영입한 테임즈와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들어있는 선수다. 웨버는 같은 네브라스카 출신인 찰리의 추천으로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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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는 마이너리그에선 꾸준히 선발로 뛰어왔다. 142경기(137경기 선발)서 48승 5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올시즌 트리플A에선 12승6패 평균자책점 2.95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마이너리그에선 9이닝당 볼넷이 2.09개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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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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