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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는 부상으로 19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12승을 거두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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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니퍼트는 2013시즌 '사회 소외계층 아동'을 초청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야구인생 최고의 기회와 응원을 보내준 한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천여명의 어린이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했다. 자비로 야구장 입장권과 유니폼, 야구공, 모자 등의 선물을 구입해 직접 전달하는 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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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프로야구 역대 최장수 외국인 투수는 다니엘 리오스로 그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간 KIA와 두산에서 활약했다. 또 넥센과 다시 계약한 나이트도 내년이면 국내에서 6번째 시즌을 맞게 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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