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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진두 지휘한 모두투어 골프사업부 이원경 차장은 "모두투어 盃 골프대회는 2005년 제 1회 중국 곤명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명실공히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자리매김을 했다. 갑작스런 태국 시위 사태로 우려섞인 목소리도 있었으나 만족스러운 참가인원을 보였다. 앞으로도 모두투어 盃 골프대회가 아마추어골퍼들에게 실력의 자웅을 겨룰 수 있는 골프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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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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