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가 바톨로 콜론까지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이어갔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메츠가 FA 투수 콜론과 2년 2000만달러(약 210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콜론은 이번 시즌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 소속으로 18승6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하는 회춘투를 선보였다. 97년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5년 사이영상을 받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타고 지난해 약물 복용 파문 등으로 선수생활에 위기가 왔지만 이번 시즌 화려하게 부활했다.
한편, 메츠는 7일 양키스에서 뛰다 FA로 풀린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을 4년 6000만달러(약 630억원)에 영입한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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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은 이번 시즌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 소속으로 18승6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하는 회춘투를 선보였다. 97년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5년 사이영상을 받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타고 지난해 약물 복용 파문 등으로 선수생활에 위기가 왔지만 이번 시즌 화려하게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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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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