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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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1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들은 '러브&걸스'를 비롯해 '마이 오 마이', '갤럭시 슈퍼노바' 등 일본 정규3집 '러브&피스' 수록곡과 히트곡 등 총 8곡의 다채로운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3만 여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어 15일에는 오사카 초대형 랜드마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러브&피스' 발매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2만 여 팬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뤄 이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소녀시대는 특설무대에 올라 '러브&걸스' 공연을 선사했으며 엘모, 쿠키몬스터, 몹피, 어니 등 인기 캐릭터들도 등장해 멤버들과 '샴푸 댄스'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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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22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에서 SM타운 위크 걸스 제너레이션 '메르헨 판타지' 공연을 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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