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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 출신인 클레이는 지난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4번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됐던 유망주 출신. 키 1m88, 몸무게 82되었던 케일럽 클레이 선수는 신장 188cm, 몸무게 82㎏의 체구를 지녔다. 직구 구속은 140㎞대 초반이며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 제구력이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김응용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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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는 내년 1월 15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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