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조원우 전 두산 코치를 영입했다.
조 코치는 지난 94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SK, 한화를 거치며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통산 136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2리 1190안타, 68홈런, 443타점, 123도루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한화, 롯데, 두산에서 코치로 활약했다. 조 코치는 내년 1군 주루코치를 맡을 예정이며, 기존 1군 주루코치로 내정된 백재호 코치는 1군 수비코치를 담당하기로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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