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베테랑 가드 주희정이 KBL 통산 8000득점을 기록했다.
주희정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홈경기에서 4쿼터 종료 3분 52초를 남기고 63-62로 재역전하는 레이업슛을 성공시켰다. 이 득점으로 주희정은 KBL 통산 8001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주희정은 이날 경기 전까지 7004득점을 기록중이었다. 이날 19분 21초를 뛰면서 7득점을 올려 KBL 통산 다섯번째로 8000득점을 돌파했다. 주희정에 앞서 서장훈-추승균-문경은(이상 은퇴)-김주성(동부)이 8000득점을 기록했다. 가드 포지션에선 주희정이 최초다.
잠실학생=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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